전체 글 하드용량 압박 2009. 2. 26. 엄훠나...250GB 하드용량 중에서 이젠 20GB 밖에 남질 않았다. 320GB 하드 나왔을 때 안 사고 버티길 잘 했군 잘했어. 이젠 노트북용 하드도 500GB까지 나왔으니 이 어찌 기쁘지 않을 수 있는가? 애플캐어 살 시기를 놓쳐버리긴 했지만... 조만간 하드 500GB로 업그레이드 해주고, 램도 4GB짜리 출시되면 6GB로 업그레이드 해줘야지~ Herringbone 레더백 V2 라지 2009. 2. 24. 일명 소간지 가방. 멋지다. ㅜ_ㅜ Powermate 2009. 2. 24. 가장 오래쓰고 있는 입력장치 중 하나인 파워메이트. 타블렛 + 파워메이트 조합으로 한번 쓰기 시작한 이후론 그 어떤 마우스도 손에 잡히지 않고 있는 상태...;; 물론 타이핑이 많은 작업을 할 때는 마우스가 편하긴 하지만 왠만하면 오른손에 타블렛 펜을 쥔채 왼손으로 해결하고 있다. 고장나면 어찌할까 걱정 중 ㅡ_ㅡ 마음을 고치면 인생도 고칠 수 있다 2009. 2. 18. 사람은 슬퍼서 우는 것이 아니라 울어서 슬퍼지고, 즐거워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즐거워진다. 우리 세대의 가장 위대한 발견은 사람은 자기 마음을 고치기만 하면 자신의 인생까지도 고칠 수 있다는 것이다. - 윌리엄 제임스 세상을 변화시키는 작은 영웅들 2009. 2. 4. 세상은 영웅에 의해 변화되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세상은 영리한 사람에 의해 발전되는 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다. 세상은 소수일지라도 우직할 정도로 ‘변함없이’ 노력하는 자에 의해 조금씩 변화 발전한다. 진정한 행운도 영웅과 영리한 자의 것이 아니다. 우직할 정도로 변함없이 애쓰고 일하는 자의 것이다. - 윤윤수, 휠라 회장 스트릿댄스 시즌2 준비중 2009. 2. 3. 아웅~ 빡시다. 이렇게 해놓고 보니까 할 것들이 지랄같이 많네~ㅎㅎㅎㅎ 바람입력기 & Adobe CS4 2009. 1. 28. Adobe CS4 프로그램들에서 입력상태가 한글로 되어있으면 단축키 입력시 간접입력기가 뜨게 되는 것이 비기싫어서 워쩔까 하고 있다가 꽁수를 써버려다능~ iLife 09 2009. 1. 28. iLife 09 설치 우왕~ 좋당~ Photoshop Brush Quicklook 2009. 1. 20. OS X 10.5 레퍼드부터 새롭게 추가된 Quicklook 기능은 참 미친듯이 편리합니다. 게다가 3rd party 회사들이 계속해서 유료, 무료 플러그인들을 만들고 있어서 점점 지원되는 파일종류가 많아지고 있는데 드디어 포토샵 브러쉬 파일을 볼 수 있는 플러그인이 나왔습니다. ㅜ_ㅜb 말이 필요없습니다. 사정없이 이곳에서 다운받아서 사용하세요!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 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