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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 Digitalware

Huey - Monitor calibration 2007. 9. 4. 대학원을 졸업하면서 연구실에서 자리를 빼고 이제까지 연구실에서 사용하던 Cinema Display를 집으로 가져와 방 책상에 다시 배치하면서 책상정리를 감행! @_@ 반나절동안 책상위의 잡동사니들을 재배치하고 Cinema Display와 스탠드 위치를 최종적으로 배치한 후 오랫만에 모니터 캘리브레이션을 해주었다. 거의 반년만에 하는 캘리브레이션. 한번하고 안 하게 될 줄 알았던 캘리브레이션을 생각의외로 종종하게 된다. Thanx Huey!
산요 Xacti CA-65 2007. 9. 3. 수심 1.5m까지 방수되는 작티! 이젠 수영장 갈 때 실컷 찍을 수 있다!~~ 중고로 추가배터리 정품+SD 메모리 2GB 포함하여 매우 reasonable한 가격에 구매! MacBook Pro에서의 사용성 * H.264코덱의 MP4파일로 QuickTime기반이라 Mac과는 최상의 궁합. * QuickTime Pro를 쓰면 트리밍이 가능해 별도의 편집프로그램 불필요. * Xacti내장 편집기능도 쓸만함. (자르기와 합치기가 가능) * MBP의 ExpressCard Slot에 장착한 리더기(more info)로 SD카드를 바로 엑세스. * iPhoto에서 영상(MP4)과 사진(JPG)을 임포트 & 관리. * iPhoto에서 iTunes로 드래그해서 iPod으로 바로 전송. * PictBridge지원으로 MP..
Moshi "Codex NoteBook ShellCase for Mac15" 2007. 8. 21. 맥북프로 케이스로 사용하던 BOOQ도 매우 훌륭하지만 손잡이가 없어서 맥북프로만 들고 이동할 때 불편해서 항상 손잡이가 달린 케이스를 찾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케이스들이 너무 두꺼워서 백팩에 수납이 불가능했고, 무엇보다도 모냥새가 맘에 들지 않아서 구입이 꺼려졌지요. 그러다 뻥샵에서 이녀석을 발견했는데 가격이 너무 쎄서 고민만 하고 마우스만 만지작거리던 중 어느 분이 거의 새것과 같은 중고를 내놓신다고 하더군요. 커헉...거의 새것과 같은 물건을 엄청나게 저렴한 가격으로 얻을 수 있었습니다. 몇일 사용해 본 결과 역시 손잡이로 인한 이동 시의 편의성이 증가되었습니다. -_-b PS.이미지 출처: funshop.co.kr
새로운 iMovie와 .Mac Web Gallery 2007. 8. 17. 새로운 iLife '08을 설치하고 잡스형님이 데모에서 보여줬던 "완전히" 새로운 iMovie와 .Mac Web Gallery를 사용해봤습니다. .Mac의 용량이 10GB로 뻥튀기 되면서 iLife '08를 이용하여 사진을 편집하고 동영상을 편집해서 갤러리를 꾸미는데 부족함이 없어졌습니다! 진정한 디지털 라이프를 적은 시간을 투자해서 즐길 수 있게 되버렸단 것이죠. 몇일전 캐리비안베이에 놀러가서 IXY800으로 촬영한 동영상들을 iMovie로 불러와서 편집을 해봤습니다. 영상과 사운드의 세세한 조절은 불가능하지만 정말 직관적이고 삽시간에 편집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실시간으로 랜더링 되어 편집 중간에 바로 확인해볼 수 있는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혼또니 컨버터블합니다. -_-b 단점은 .Mac..
Customized ColorWare iPhone 2007. 8. 13. 아...이런 사진 보면 정말 곤란한데...;;; Customized ColorWare iPhone
iWorks 08 설치 2007. 8. 9. Keynote와 Pages의 새로운 기능들 보다도 더 기대되는 것은 iWork 그룹에 새롭게 추가된 Numbers의 그래프와 차트! 엑셀에서의 답답한 그래프에 비해서 Keynote와 Pages가 보여줬던 미려한 그것들과 비슷한 퀄리티의 그래프를 그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식이 난무하는 논문에 그래프라도 이쁘장하게 넣어주고 싶은 욕망에 트라이얼 버전 설치! 논문아 이뻐져라. 하하하 -_-v 덧. numbers의 그래프 기능은 정말 약하디 약합니다. 많은 양의 데이터를 이용하여 그래프를 플롯하면 엄청난 버벅거림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결론은 가정용 스프레드시트 이상으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거... -_-+
X-raypad + Mouseskates 2007. 8. 1. X-raypad를 정말 만족하며 사용해왔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가볍게 패드 위를 미끄러지는 느낌이 점점 사라지는 것 같아 패드를 자세히 보니 닳아버렸더군요. 어떻게 하면 이런 느낌을 좀 더 지속시킬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Mouseskates를 발견! 제조사도 패드와 같은 X-ray technology이라서 바로 구해서 사용해 본 결과 대만족입니다! 예전에 패드 위에서 마이티 마우스의 느낌이 가벼워진 느낌이었다면 Mouseskates를 부착 후의 느낌은 말 그대로 얼음판 위에서 미끄러지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실제로 마우스를 패드 위에서 슬쩍 밀면 패드 끝까지 죽~하고 미끄러집니다. ( ‾ ▽ ‾ )/ 원형밖에 재고가 없어서 마이티마우스에 맡게 칼로 잘라서 부착해줬습니다. 부착 위치는 마찰이 가장 많은 부분..
맥용 네이트온 베타 테스터 신청 2007. 7. 22. 신청완료!
MacBook Pro 사망 2007. 7. 22. 맥북프로가 사망했습니다. 맥 사용한지 5년만에 저런 화면 처음 봅니다. 보는 방법은 HDD 루트에 있는 etc, tmp, var 가상본을 삭제한 후 재부팅 혹은 로그아웃을 하면 OS X를 처음 설치할 때 나오는 welcome 영상이 나옵니다. 그 때 그냥 전원 버튼을 눌러서 강제 종료 시킨 후 다시 재부팅하면 볼 수 있습니다. 덧, 저 화면은 OS X의 GUI가 전혀 입혀지지 않은 UNIX인 것 같습니다. ls 명령어가 먹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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