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y moleskin 2008. 1. 28. 어느새 거의 다 써가는 몰스킨 다이어리. 심심할 때, 즐거울 때, 힘들 때 내 속의 무언가를 끄적거리며 풀어버릴 수 있는 좋은 수단이어서 이제 몇장 남지있지 않은 몰스킨이 아쉬워진다. 나의 많은 이야기를 적어준 만큼 참 많이 아꼈는데... 추억들을 담아두던 것이 이젠 추억이 되버리는구나. 요즘은 추억으로 남기고 싶지 않은 추억들이 너무 많이 생긴다. 언제나 현재가 행복하기를 바라면서... 스위스 족집게 2007. 6. 14. 아훙... 사고 시푸다 스위스군 40 리터 배낭 2007. 5. 11. 밀리터리 백팩 중 괜찮은 것을 찾다가 발견한 스위스군 40 리터 배낭. 얼룩덜룩한 개구리 무늬도 없고 심플하면서 용량도 큰~ 내가 원하던 딱 그런 스타일 주머니가 부족한게 아쉽긴 하지만...그래도 이쁘니까 괜찮음. 오랫만에 득탬~ -_-b 컴뱃샵 가기 스트라이다 2007. 4. 16. 어익후~ 이뻐라! 일러스트 성냥 2007. 3. 19. 담배필 때 성냥을 사용하는건 글 쓸 때 샤프 대신 연필을 사용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다. 이걸 내가 어디서 들고 왔더라...? MP-300 2007. 3. 13. 지름신 : 질러라~ Teo : 예 위의 과정을 거쳐 지른 것이 분명한데 그 과정은 기억에 없다는... 어쨋든 삶의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장난감이 하나 더 생겼음! -_-b mmmg 서울타워 스페셜 에디션 볼펜 2007. 2. 5. 선물 받은 볼펜! N서울타워에서만 파는 mmmg NSeoulTower special edition 볼펜 (내맘대로 이름지었다) 마징가! 2006. 11. 10. 마징가 라이터! 드디어 샀다. -_-v PicooZ 2006. 11. 1. 우하하하하하. 연구실에서 가지고 놀 장난감이 생겼다!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