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3년째 사용 중인 뉴스레터 만드는 프로그램
기본 템플릿 디자인이 훌륭하고 원하는 내용을 추가하는 것도
매우 직관적으로 되어 있어 별다른 매뉴얼 필요없이 사용이 가능!!
뉴스레터 만들어야 하는 사람에게 무조건 강추~



Mail Designer Pro 2 Website


오랫만에 포토샵 좀 건드려봤다
역시 재미지네~ ㅎㅎㅎ



오랫만에 Garageband 작업. 오랫만에 해보니 재미지다.

항상 그려왔던 나의 꿈은 디자이너였다.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든 이후로는 단 한번도 그 꿈이 바뀐 적은 없는 것 같다. 왜라는 생각을 깊이 해본 적도 있고 종교의 힘을 빌려서 확인해보려는 시도도 해봤었다. 난 그냥 디자인이 좋았고 지금도 좋다.

그리고 지금은 디자이너는 아니지만 그와 비슷한 일인 경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사업체를 운영하는 것도 디자인과 다를 바가 없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리고 그 생각이 사라지기 전에 이렇게 글로 기록하고 싶었다.


대학에서 전공을 공학을 해서 그런지 디자인이라는 접근을 나는 조금 다르게 하고 있었다. 내가 생각하는 디자인이란 보기 좋게 이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용하기 좋게 설계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공학(Engineering)이 이학(Natural Science, Science)을 응용하여 실용 단계로 전환시키는 학문이라면 설계(Design)은 이를 사용자가 좀 더 접근하기 쉽도록, 즉 사용하기 쉽도록 바꾸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은 삶의 윤택함을 경험하게 된다. 타이포그래피나 그래픽 디자인, 패키지 디자인, 편집디자인, 웹디자인 그리고 영상디자인까지 모두 그러한 맥락에서 시작되었고 지금까지도 더 쉽게 사용자에게 전달하거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서 발전되고 있는 중이다.


그럼 경영(Management)는?
회사 내의 구성원들 혹은 구성 객체들이 어떻게 체계적으로 구조화(System) 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렇게 구조화된 사업체가 소비자(Cunsumer)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실행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즉, 편의성과 효율성이다.

경영은 회사의 구성원이 쉽게 회사의 시스템을 이해하도록 편의성과 효율성을 고려하면서 실행되어야 한다. 그리고 회사가 하는 일 또는 만들거나 판매하는 제품을 사용자들에게 효율적으로 전달하고, 쉽게 알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실생활에 필요하다고 느껴 구매하도록 하여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줘야 한다. (이런 것들을 경영, HR(Human Resource ; 인사관리), 마케팅, 홍보, 영업이라고 부르더라.) 이런 뒷받침이 없는 사업체는 경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장사를 하고 있는 것이다.


뭔가 큰일을 벌릴때면 나도 모르게 사명감을 갖는다.

누구나 일하고 싶은 직장 환경과 분위기를 만들고 싶다.
인문학을 기반으로 한 경영방침을 지키고 싶다.
우리가 제공하는 것들이 사용자들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고 싶다.

그래서 다른 회사도 우리를 따라해서 좋은 직장 분위기가 형성되었으면 좋겠다.
어릴때부터 무한경쟁 속으로 뛰어든 젊은 세대들에게 조금이나마 인문학적인 소양과 인도주의 철학을 심어주고 싶다.
그리고 이러한 바램들이 커져서 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행사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 zook.

Adobe CS6 아이콘
Design. 2012.05.18 10:13


Adobe CS6을 설치하고 트라이얼로 사용중인데, 가장 마음에 안 드는 것이 아이콘 디자인이다. 아니 디자인 앱을 만드는 회사가 어플리케이션의 대표 이미지인 아이콘을 이렇게 성의없이 만든건 뭐냔 말이냐?
물론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최종적으로 결정되서 나온 디자인이겠지만... 스플래시 디자인에 비하면 정말로 그냥 막 대충 대~강 10초만에 만들어낸 디자인 같단 말이다!

이봐라. 스플래시 디자인은 뭔가 이걸로 작업하면 엄청난 효율이 올라서 작업시간도 단축해주고, 영감이 마구마구 떠올라 작업도 막힘없이 척척될 것만 같은 프로그램이다~라는 느낌을 주고 있지 않은가?! 아이콘 디자인이 CS4부터 점점 단순해지더니 이제는 그냥 막장인거 같다 ㅠㅠ

그나마 다행인건 어도비 아이콘 디자인을 맘에 안 들어하는 나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여기저기 있어서 벌써 교체할 아이콘들이 눈에 띄고 있다.


뭐...그닥 아름다운 디자인은 아니지만, 조만간 훌륭한 아이콘을 누군가 만들어 주겠지...라는 위안은 된다.

아이콘 받으러 가기


옛것은 가고, 새것이 온다.


근데 아이콘은 정말 못 생겼다 ㅋㅋㅋ

우와~ 드디어 Adobe CS6이 출시되었구나~
이런건 10만원도 더하겠지? ㅠㅠ

Linkedin 사용하시는 분 많은가요? 디자이너 분들 중에서 Linkedin가 Behance NETWORK와 제휴를 맺어서 Behance NETWORK에 등록된 포트폴리오를 Linkedin 프로필에 노출시킬 수 있군요. 프리랜서나 이직 준비 중이신 디자이너 분들 Linkedin이랑 Behance NETWORK 사용해보세요 ^^

제안서 작업 중
Design. 2011.07.12 21:13

원고 다 쓰고 중간에 들어가는 삽도 작업 중
역시 타블렛 잡고 작업할 때가 제일 재밌다

점점 사진을 찍는 횟수가 줄어들고, 취미라고 여기던 이미지 만드는 작업도 점점 손을 놓게 된다. 타블렛 펜을 잡아 본게 언젠지 기억이 가물가물해지고, 매일 같이 구글리더에 쌓여가는 디자인 관련 정보들은 읽지 않고 읽음표시만 하고 넘겨버린다. 레퍼런스로 사용할 아이콘과 폰트 그리고 이미지들은 더 이상 찾지를 않고 찾아도 컴퓨터에 저장하지 않는다.

관심은 있지만 실행에 옮기지 못한다. 예전부터 공부한다던 3D는 쳐다보지도 않고 있고 Cinema4D도 실행시킨 지가 한참이 지났다. 여유가 없다는 이유로 계획했던 사이트 작업은 구석으로 밀어버렸고 하루에 한두시간씩 서핑하던 디자인 관련 사이트들은 URL 주소가 기억나지 않을만큼 습관에서 지워져 간다.

그 누구보다도 열정적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언제부터 이렇게 된건지. 지금 디자인을 하진 않지만 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것 중에 하나였다. 그리고 아직도 사랑한다. 근데 그걸 요즘 안하고 있다.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고 있다. 이렇게 나도 일반인(?)이 되버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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