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고통을 겪어야 강해진다. 2008. 6. 12. 고통을 겪어야 강하게 된다는 것이 얼마나 숭고한 것인가를 알라. 인내할 수 있는 사람은, 그가 바라는 것은 무엇이든지 손에 넣을 수가 있다 벤자민 프랭클린 꽃을 사랑한다면... 2008. 6. 9. 꽃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꽃에 물주는 것을 잊어버린 여자를 본다면 우리는 그녀가 꽃을 사랑한다고 믿지 않을 것이다. 사랑은 사랑하고 있는 자의 생명과 성장에 대한 우리들의 적극적 관심인 것이다. 이러한 적극적 관심이 없으면 사랑도 없다. -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에서 우리는 실수라는 말 대신 기회라고 쓴다. 2008. 5. 14. 듀폰에서는 직원들이 일을 하다가 실수한 것에 대해 ‘실수’라고 하지 않고 기회(opportunity)라는 단어를 쓴다. 물론 회사의 규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실수한 경우를 말한다. 이것은 '당신의 실수는 실패가 아니라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였으니, 그것을 거울삼아 앞으로는 더 잘할 수 있을 것이다’라는 뜻으로 하는 말이다. - 김동수 듀폰 아시아태평양 회장, ‘너의 꿈을 대한민국에 가두지 마라’에서 수필집 '미안해' 2008. 5. 13.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행동은 같이 좋아하는 것이다 하지만 만약 그럴 수 없다면 그 다음에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행동은 절망을 주는 것이다 바꿔 말하면 둘 사이에 애인으로서는 전혀 희망이 없음을 분명히 인식시켜 주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작은 희망 하나로 그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열지 못하고 계속 당신만을 기다리고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행위를 나는 희망 고문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웬만하면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이런 고문을 하지말자 당신이 그 사람을 사랑 할 수 없다면 그 사람을 위해 해줄 수 있는 최소한의 예의는 희망을 주지 않음으로써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을 찾아 떠나 갈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니까. -수필집 '미안해' 中 에서- 나는 긍정을 선택한다. 2008. 5. 7. 내가 거지같이 살면서도 의욕에 넘칠 수 있었던 것은 내 마음이 환경을 지배했기 때문이다. 인생의 성패를 좌우하는 것은 마음에 달려 있다. 마음은 마치 핵과 같다. 핵은 가만히 있을 때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원자핵에 중성자를 집어넣어 핵분열을 일으키게 하면 그 온도가 1억도까지 올라가면 엄청난 에너지를 발산한다. 인간의 마음도 마찬가지이다. 마음 그 자체에는 아무런 힘이 없지만 희망과 꿈이 믿음이란 중성자와 결합될 때, 핵분열하듯 무한대의 에너지가 창출되어 삶에 혁명을 일으킨다. 마음의 핵이 어느 방향으로 향하느냐에 따라 우리 삶은 성공하기도 하고 실패하기도 한다. 삶이 신비한 것은 그 속에 무한한 가능성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원로학자 유태영 박사 듣기 싫은 소리를 하면 보너스를 주라. 2008. 4. 21. 듣기 싫은 소리를 하는 사람에게 보너스를 듬뿍 주어라. 당신이 하는 투자 중에서 가장 현명한 투자가 될 수도 있다. - 로버트 맥매스, What were they thinking? 그 작은 단 한번의 시도 2008. 4. 15. 성공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작다. 성공하기 위해서 100번을 시도해야 한다면 실패한 사람은 99번 시도하고 말지만 성공한 사람은 한번 더 도전한다. 그 한번의 차이가 성공과 실패를 구분하고, 그 한번의 차이가 고급과 저급을 구별하며, 그 1점의 차이가 시험에서 당락을 좌우한다. - 신현만, ‘20대가 끝나기 전에 꼭 해야 할 21가지’에서 역경을 회피하지 말라 2008. 3. 28. 위험에 직면하고 역경에 부딪혔을 때 절대 뒤돌아서서 회피하지 마라. 회피하면 더욱 힘들어진다. 꿋꿋하게 맞서고 위축되지 않으면 어려움은 반으로 줄어들 것이다. 어떠한 어려움에 직면하더라도 절대 피하지 마라. 인생이란 순풍에 돛단 듯 항상 평탄한 것은 아니다. 성공을 행해 걸어가자면 많은 역경과 난관이 달려들 것이다. 의연하게 대처하지 않으면 역경너머에서 기다리고 있던 성공은 영원히 다가오지 않을 것이다. 우연한 기회를 맞이하는 행운도 없을 것이다. 처칠 연설 중에서 행복한 경영이야기 뉴스레터 꿈은 돋보기로 종이를 태우는 것과 같다. 2008. 3. 21. '꿈은 돋보기로 종이를 태우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 초점을 맞추고 햇볕을 한 곳에 모은 다음 종이가 탈 때까지 돋보기를 손에 꼭 쥐는 것처럼 우리의 꿈도 마찬가지다. 꿈을 이루려면 굳은 신념을 끝까지 손에 쥐고 포기하면 안 된다. 미국 지질학자 프레스톤 클라우드 (preston Cloud)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