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드티 작업할거 있는데 오랜만에 책 좀 봐야지

‘내일 해야지’라고 맹세만 할 경우 대개 쓸모가 없다.
효과를 발휘하는 건 아주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계획이다.
시간, 장소, 방법까지 마음속으로 그릴 수 있을 정도로
구체적인 계획들은 실행으로 마무리될 가능성이 아주 높고
그에 따라서 성공할 확률도 높아진다.

- 캐럴 드웩, ‘마인드셋’에서
항상 일할 때 느끼는 점이지만 구체적인 계획이 없으면 계속 미루게만 된다. 할 일을 정리해주는 앱을 사용하더라도 날짜를 계속해서 미루는 일이 허다하다. 최소한 시간까지는 정해야 그나마 내가 하고 있는 일들과 해야하는 일들을 고려해서 일정을 정리 할 수 있다.



2006 Paper Tainer Musium
Life. 2017.10.30 19:31


와...필통을 10년 넘게 쓰고 있다니...;;

2006년 디자인하우스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올림픽공원에 4개월동안 임시로 만들었던 미술관 "페이퍼테이너 뮤지엄"에 갔을 때 샀던 필통. 이때는 참 디자인에 대한 열망이 어마어마 했었지.

역시 좋은 디자인은 오랫동안 옆에 두고 사용하게 된다.


Supreme ZIPPO
Life. 2017.10.17 22:58


!!!

Supreme ZIPPO
Toy. 2017.10.09 22:08


NO SHIT!


NBA가 나이키로 돌아왔는데 모른척 할 순 없지.
(근데 에어포스1은 참 인기가 없다)
구매처는 여기

새로운 사무실
Life. 2017.10.08 21:55


10년 전부터 좋은 사무실을 만들고 싶다고 머리 속으로 수백번 그려왔었다.
어느새 내가 원하던 업무환경의 주인이 되었다.
더 좋은 회사를 만들고 싶다.


물론 늘 그랬듯이 난 해낼 것이다.

블로그가 어언 14년
Life. 2017.10.08 21:45


오랫만에 들어와본 블로그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14년이란 세월이 흘러있다.
그리고 겉멋에 덜컥 구매했었던 30인치 모니터는 10년째 사용하고 있고
이렇게 시네마 디스플레이 앞에 앉아서 나의 일을 한지 6년이 흘렀다.

열심히 살아온 내 삶의 흔적들이 남아있어서 다행이다.

경영은 다른 사람들을 통해 목표를 달성하는 기술이다.
경영자는 충분치 않은 자본과 지식, 인적자원을 갖고
일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발전시키는 것은 경영자의 중요한 임무다.

- 프라이스 라인 창업자 제이 워커 회장

비슷한 내용으로 이사진들과 회의를 했는데 이틀 뒤에 공감되는 내용의 글을 찾았다. 잊고 있었는데 결국 사람을 발전시켜야 한다. 경영자는 그 일을 해내야만 한다.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이다.
직업으로 일하면 월급을 받고,
소명으로 일하면 선물을 받는다.

- 김구


말은 쉽지만, 실행하기는 어려운 것.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쫒지 않는 일은 정말 어렵다.
그래서 돈을 뛰어 넘을 수 있는 사명과 철학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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